낚시는 아내가 싫어하는 취미지만 사실 내가 데려가기도 싫은 취미다
1. 개요
[+EV] Ep37 — 낚시는 아내가 싫어하는 취미지만 사실 내가 데려가기도 싫은 취미다는 2025년 9월 8일에 공개된 +EV 팟캐스트의 에피소드이다.재생시간은 2시간 50분이며, 좋아요 8개를 받았다.
낚시를 주제로 한 에피소드로, 낚시 마니아 후드가 메인 진행을 맡고 게스트 11호가 함께했다. 도입부에서는 프랑스 여행에서 먹은 와인·티라미수·스테이크 후기와 근황 토크가 이어졌다. 본론에서는 강태공 일화부터 산업혁명 이후 낚시가 레저로 자리잡은 역사, 2012년 낚시관리 및 육성법 제정까지 낚시의 역사를 훑었다. 아내가 싫어하는 취미 1위로 꼽히는 이유로 비린내와 청개비 같은 미끼를 지목했고, 루어·원투·찌낚시·선상 등 낚시 장르를 총정리했다. 후드는 워킹 문어 낚시로 입문해 8연속 꽝을 친 사연과 주꾸미 선상에서 80여 마리를 잡은 경험을 풀었고, 장원이 707마리를 잡았다는 유명 배 이야기로 웃음을 줬다. 베스 생태계 교란 논란, 대당 300만원짜리 은어 낚시, 한국 낚시 인구 700만과 낚시 면허 제도까지 다뤘으며, 11호의 제주 올레길 경험담으로 마무리됐다.
주요 주제: 프랑스 여행 음식 후기 (와인·티라미수·스테이크) · 강태공과 낚시의 역사, 레저로의 정착 · 아내가 싫어하는 취미 1위인 이유 (비린내·미끼) · 낚시 장르 총정리 (루어·원투·찌낚시·선상) · 주꾸미 선상 낚시와 금어기 해제 · 베스 생태계 교란종 논란과 가물치 · 은어 낚시와 낚시 장비·브랜드 (시마노·아부가르시아) · 나라별 낚시 인구·시장 규모와 낚시 면허 제도
팟빵 채널 +EV에 게재되어 있다.
2. 출연진
| 이름 | 역할 |
|---|---|
| 후드 | 호스트 |
| 영도 | 호스트 |
3. 하이라이트 발언
“수많은 통계에서 아내가 싫어하는 취미 1위에 당당하게 등극한 취미. 이 낚시도 우리 인생의 플러스이비가 될 수 있을까요?”
“낚시는 코스프레에 비하면 너무 좋은 팀이다.”
“낚싯대 끝에 생명체가 달려있으면 모를 수가 없습니다.”
“아 도파민이 한 마리 잡을 때 도파민이 더 크구나. 던지자마자 나오면 재미없지.”
“크라켄이야. 내가 그때 당시에 느끼기에는 크라켄이었어.”
“그러니까 1등 제일 많이 잡은 사람이 707마리를 잡았다.”
“미쳐요. 와 미친다 여기. 야 이런데 여기 있었냐 제주도에?”
“자꾸 타이밍만 찾다가 3시간이 흘러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