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셰린의 밴시: 친구랑 절교하려고 손가락 다 자르고 친구집에 불지른 썰 푼다
1. 개요
[+EV] Ep51 — 이니셰린의 밴시: 친구랑 절교하려고 손가락 다 자르고 친구집에 불지른 썰 푼다는 2026년 4월 13일에 공개된 +EV 팟캐스트의 에피소드이다.재생시간은 2시간 56분이며, 좋아요 8개를 받았다.
빼로의 치킨 이벤트 공지로 문을 연 에피소드다. 근황으로 영도가 하프 마라톤에서 1시간 48분 8초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운 이야기와 전날 음주에도 불구하고 걸었던 물 마시기 제한 내기, 빼로의 대학원 6년 반 만의 논문 억셉 소식, 후드의 세탁물을 꺼내다 생긴 급성 요통과 편의점 알바 시절 주휴수당 썰이 이어졌다. 본 주제로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마틴 맥도나, 2022)를 다뤘는데, 줄거리를 정리한 뒤 '착하고 따뜻하지만 지루한 사람과 통찰 있고 능력 있지만 좋은 사람은 아닌 사람 중 어느 쪽이 되고 싶은가', '죽은 뒤 기억되는 삶을 원하는가'를 놓고 셋의 가치관이 갈리는 토론이 벌어졌다. 후반부에는 각자 친구와 싸운 썰과 절교 썰을 풀었다. 빼로는 전주 술집에서 벌인 광역도발 사건과 단톡방 키배로 끝난 유일한 절교를, 후드는 17년 지기와의 몸싸움과 친구 무리 내 바람 사건으로 인한 선언적 절교 이야기를 털어놨다.
주요 주제: 치킨 이벤트 공지 · 영도 하프 마라톤 개인 최고 기록과 음수 제한 내기 · 빼로 논문 억셉 (대학원 6년 반) · 후드 급성 요통과 편의점 알바 주휴수당 썰 ·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 리뷰 · 의미 있는 삶 vs 나이스한 삶 논쟁 · 죽은 뒤 기억되는 삶에 대한 질문 · 친구와 싸운 썰과 절교 썰
팟빵 채널 +EV에 게재되어 있다.
2. 출연진
| 이름 | 역할 |
|---|---|
| 후드 | 호스트 |
| 영도 | 호스트 |
| 빼로 | 준레귤러 게스트 |
3. 하이라이트 발언
“네가 물을 먹으려면 어쨌든 세 명의 합의를 봐야 된다.”
“저는 세탁기에서 세탁물을 꺼낸 것도 아니고 꺼내려고 시도하다가 진짜 꺼내지 못했어.”
“전타임 알바는 층간소음 문제의 윗집사람 같은 거예요.”
“근데 착하고 따뜻하지만 지루한 사람이라는 말은 나한테 존나 큰 욕이라고 생각돼.”
“저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이 인생 한번 재밌게 살고 싶어요.”
“주먹을 뻗지 말고 바지를 벗어라.”
“저는 제 잘못은 진짜 추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리 지르던 내가 조금 그립기도 해. 아무것도 아닌 말 한마디에 긁혀서 소리 지를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