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사라지면 불편한 물건 월드컵: 신발을 안신고 다니는 것은 바지를 안입고 다니는 것과 다름 없다

내용토론역사편집
에피소드 정보
일상생활에서 사라지면 불편한 물건 월드컵: 신발을 안신고 다니는 것은 바지를 안입고 다니는 것과 다름 없다
시리즈[+EV]
번호Ep40
날짜2025년 11월 3일
재생시간3시간 20분
좋아요10
출연영도, 후드, 킨치, 빼로
팟빵팟빵 원음

1. 개요

[+EV] Ep40 — 일상생활에서 사라지면 불편한 물건 월드컵: 신발을 안신고 다니는 것은 바지를 안입고 다니는 것과 다름 없다 2025년 11월 3일에 공개된 +EV 팟캐스트의 에피소드이다.재생시간은 3시간 20분이며, 좋아요 10개를 받았다.

영도·후드에 빼로와 킨치가 게스트로 합류해 '일상생활에서 사라지면 불편한 물건 월드컵'을 64강으로 진행한 에피소드다. 본편에 앞서 근황 토크가 길게 이어졌다. 영도는 새 차의 배수 호스가 차 안쪽으로 잘못 설치돼 비 올 때마다 물이 새는 결함과, 오버트레이닝 중 스트레칭으로 악화시킨 대퇴사두근 2기 파열 소식을 전했다. 킨치는 아파트 경매에서 단독 입찰로 낙찰받은 뒤 점유자와 겪은 명도 갈등과 S&P500 전량 매도 사연을 풀었고, 빼로는 전단지 알바 중 폐지 줍는 할머니가 40분간 전단지를 회수해 간 헨젤과 그레텔 사건을 전했다. 월드컵에서는 에어컨·시계·신발·일회용품 등이 격돌했고, USB 저장장치 대진에서는 기억과 자아 정체성에 대한 철학 토론으로 번졌다. 결승 일회용품 대 신발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청취자 투표에 맡기며 마무리됐다.

주요 주제: 일상생활에서 사라지면 불편한 물건 이상형 월드컵 (64강) · 영도의 신차 누수 결함과 대퇴사두근 2기 파열 근황 · 킨치의 아파트 경매 단독 입찰 낙찰과 명도 분쟁 · 빼로의 전단지 알바와 폐지 할머니 헨젤과 그레텔 사건 · 에어컨 예찬과 필수 가전 논쟁 · 클론·기억·자아 정체성 철학 토론 · 노트북LM 등 AI 팟캐스트 활용 이야기

팟빵 채널 +EV에 게재되어 있다.

2. 출연진

이름역할
영도호스트
후드호스트
킨치게스트
빼로준레귤러 게스트

3. 하이라이트 발언

후드 1:11

제가 생각하는 현 게스트 중에 가장 에이스라고 생각하는 두 분을 같은 자리에 모셨습니다.

킨치 21:36

아! 그 물건에 혼자 섀도우 복싱 한 거죠.

빼로 37:57

나는 몰랐는데 한 40분 동안 내가 헨젤과 그레텔을 하고 있었어요. 내가 과자를 흘리고 가면 주시고, 과자를 다 주워오신 거예요.

킨치 1:07:15

저는 입으로 코딩을 하는 직업이라서 입코딩을 주로 하기 때문에 사실 키보드가 필요가 없습니다.

후드 2:18:59

저는 제 편리를 위해 지구를 조금 희생하는 스타일이라가지고

영도 2:30:15

계속 맨발로 다녀서 굳은살을 계속 키워서 신발처럼 만들어야지.

후드 2:43:29

내가 육체가 없고 뇌를 업로드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거는 여전히 나라고 생각합니다.

영도 3:18:25

빼로님은 제 생각보다 조금 더 웃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