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알못부터 음잘알까지 모두가 고통받으며 고른 인생음악 TOP 10
1. 개요
[+EV] Ep43 — 음알못부터 음잘알까지 모두가 고통받으며 고른 인생음악 TOP 10은 2025년 12월 15일에 공개된 +EV 팟캐스트의 에피소드이다.재생시간은 4시간 11분이며, 좋아요 9개를 받았다.
영도가 대학원 일정으로 불참한 가운데 후드가 때때·동갈·빼로·19호와 함께 각자의 인생음악 TOP 10을 공개한 4시간 11분짜리 음악 특집이다. 오프닝에서는 홍어와 평양냉면 취향 논쟁, 후드가 캐나다에서 온 교수를 의전하며 신경성 위통에 시달린 근황, 낚시 이야기가 오갔다. 본편에서는 소울컴퍼니, 장기하와 얼굴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파란노을, 팔로알토, 핑크 플로이드, 칸예 웨스트, 어떤날 등 힙합부터 클래식·슈게이징·재즈까지 폭넓은 선곡이 이어졌고, 서로의 픽을 허세픽인지 검증하며 조롱을 주고받았다. 1위로 후드는 마룬파이브의 메모리스를, 때때는 어떤날의 덧없는 계절을, 동갈은 데이브 브루벡의 테이크 파이브를 꼽았다. 마무리에서는 청취자들에게 각자의 10곡을 댓글로 남겨달라 요청했고, 불참한 영도에게도 픽 제출을 요구하며 끝났다.
주요 주제: 인생음악 TOP 10 선정과 순위 공개 · 홍어·평양냉면 취향 논쟁 · 후드의 캐나다 교수 의전과 신경성 위통 근황 · 허세픽 검증과 서로의 취향 조롱 · 클래식 입문(라흐마니노프·쇼생크 탈출·피가로의 결혼) · 결혼식 축가 선곡론(이문세 그대와 영원히) · 음악 디깅 방식과 알고리즘·플레이리스트 시대 · 영도 불참과 독서 모임 근황
팟빵 채널 +EV에 게재되어 있다.
2. 출연진
| 이름 | 역할 |
|---|---|
| 후드 | 호스트 |
| 때때 | 게스트 |
| 빼로 | 준레귤러 게스트 |
| 1호 | 게스트 |
3. 하이라이트 발언
“그래서 아무튼 영도 오늘 빠졌고 지금 아마 열심히 교수님이 시키신 일을 하고 있을 겁니다.”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저 새끼 어제 홍어 먹었다는 걸 다 알게 됩니다. 심지어 라면을 시켜도 그 안에 홍어가 들어있어요.”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지금까지 음악이라는 거에 재미를 다 잃었어요.”
“제가 그 노래를 듣다 보면 색소폰이 좀 닥쳤으면 좋겠다. 피아노만 좀 있고 색소폰 좀 닥쳤으면 좋겠다. 이런 포인트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귀가한 날이 거의 그러니까 술만 먹었다면 100%야.”
“그래서 저는 이제 대기업 미팅 갈 때 이 노래를 틀고 갑니다. 기죽지 않게.”
“아 이거 진짜로 해석이라는 거는 듣는 사람이 하는 거구나.”
“외계인이 와서 우리 대한민국 전세계 우리 지구 대표곡 낸다, 저는 이거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