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해부학 (빼로): 20세기 태생들은 꺼지라는 말에 잔뜩 긁힌 20세기 태생과 긁히지 않는 법에 대해
1. 개요
[+EV] Ep47 — 게스트 해부학 (빼로): 20세기 태생들은 꺼지라는 말에 잔뜩 긁힌 20세기 태생과 긁히지 않는 법에 대해는 2026년 2월 9일에 공개된 +EV 팟캐스트의 에피소드이다.재생시간은 2시간 26분이며, 좋아요 10개를 받았다.
영도가 포르투갈 여행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후드와 최다 출연 게스트 빼로가 둘이서 진행한 '게스트 해부학' 빼로 편이다. 영도는 작가로서 대본과 질문지 '신문십답'을 남겨 부재중에도 존재감을 남겼다. 초반에는 빼로가 겪은 당근 알바 괴담(저장강박증 반지하 청소와 사장 잠적, 5만원 약속에 만천원 지급)과 후드의 아이폰 17 프로 구매기를 다뤘고, 이후 신문십답을 따라 MBTI, 다이어트, 좋아하는 소설과 문장, 여행지, 징크스 등 빼로의 취향과 인생관을 해부했다. 후반부에는 목금 야간알바 출근 시간 논쟁과 달 사업 상상에 이어, 요즘 랩을 못 느끼는 20세기 태생의 고민이 길게 이어졌다. '20세기 출생들은 꺼지라'는 가사에 잔뜩 긁힌 후드가 설명을 요구하자 빼로는 그것을 열등감이라 진단했다. 마지막은 맨손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를 두고 모험가와 도파민 중독자는 같은 말이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됐다.
주요 주제: 영도 부재 — 대본과 질문지 '신문십답'으로만 참여한 게스트 해부학 빼로 편 · 빼로의 당근 알바 괴담 — 저장강박증 반지하 특수청소와 사장 잠적 · 후드의 아이폰 17 프로 구매기 · 신문십답 — MBTI·다이어트·좋아하는 소설과 문장·여행지·징크스 · 목금 야간알바 00시 30분 출근 요일 논쟁 · 달에서 하고 싶은 사업 상상 · 명반 vs 다작 논쟁과 요즘 랩 담론 — '20세기 출생들은 꺼지라고' · 맨손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 — 대단한 모험가인가 도파민 중독자인가
팟빵 채널 +EV에 게재되어 있다.
2. 출연진
| 이름 | 역할 |
|---|---|
| 빼로 | 준레귤러 게스트 |
| 후드 | 호스트 |
3. 하이라이트 발언
“안녕하세요. 해부당하기 위한 실험체 빼로입니다.”
“일단 포커페이스를 틉니다. 그러면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
“근데 꺼지긴 좀 싫어요.”
“못 먹는 힙합음악이 있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계속 넣어보는 거예요.”
“왜 개꼰대 마인드가 돼서 이걸 나한테 설명해라. 씨발 설명을 왜 해야 돼.”
“대단한 모험가는 다 도파민 중독이야.”
“이 놈의 팟캐스트는 이름과 신상만 가려주지, 그냥 내장까지 다 꺼내가지고 전시를 해버려.”
“나도 껴줘. 영포티가 되기 싫어. 나도 좀 껴줘. 나도 힙합 많이 들었어.”
